2018년 9월 8일 토요일

캐나다 몬트리올 영화제 지는 동백이 특별상

캐나다에서 열린 제42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3일 밤 시상식을 하고 키무라 다이사쿠 감독의 영화" 지는 동백"가 최고상에 이은 심사 위원 대상을 수상.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" 끝난 사람"에 출연한 타치 히로시 씨가 최우수 주연 상을 받았다.
" 떨어지는 동백꽃"은 와무 로린 씨의 소설이 원작의 시대극. 주연의 오카다 준이치 씨가 번을 추방되면서도 불의에 맞서사무라이를 맡았다." 끝난 사람"은, 우치다 테마 키코 씨의 소설이 원작에서 다테 씨는 정년을 맞은 전 엘리트 샐러리 맨을 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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